다이버의 시작이 오픈워터다이버라고 보면 프로다이버의 시작은 레스큐다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나만의 다이빙이 아닌 다른 다이버를 도와줄수 있는 다이빙.

레스큐 다이빙 교육을 연속교육으로 진행하신 민지씨와 지행씨 이론시험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셔서 살짝 불안했지만

제한수역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시며 새로운 레스큐다이버의 등장을 알리셨습니다.

조난자역할을 잘 해준 다이브랩의 마스터 버니의 도움?과 연기로 몸은 힘들지만 웃음이 끊이지않았습니다.

  개방수역 시나리오도 버디팀의 멋진 팀워크로 마스터 버니를 구해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웃음이 끊이지않는 레스큐다이버 교육.

레스큐다이빙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고가 일어나기전에 예방하는것이죠.

모두 안다 즐다 하시고! 이쁜 사랑하세요! 민지씨 지행씨는 당분간 펀다이빙을 하시면서 많은 경험하시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