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이빙하고 후기 남깁니다
 강사님이 열심히 해주셔서 나름 재미나게 하고 왔습니다.
 강사님은 열심히 하시는데 업체 시스템이 뭔가 체계적이지 않고 주먹구구식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전에 수중촬영 등 사진 촬영해주신다고 했는데 막상 가니 고장 나서 못찍어준다, 다이빙 끝나고 숙소까지 드랍 해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건이 안된다(운전 할 사람이 없어서 장비 정리 등이 끝나고 그 이후에 가능하다 기다리겠느냐... 조금 이따는 주차 문제 때문에 기다려도 드랍이 안된다 택시비 얼마 안나온다... 드랍 안된다 해서 그냥 센터 앞에 있는 맛사지 샵에서 맛사지 받고 그 업체 드랍을 이용했네요) 기타 식사 음료 등도 열악하고...
 말이 바뀌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는데 이래서 싼건가 싶어서 뒷맛이 씁쓸하네요.
 강사님 열심히 해주신게 이런거 때문에 반감되어 아쉽습니다
 이런거 고쳐서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