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동안 세부다이브랩가서 펀다이빙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깨끗하고 불편한거 없었구요. 혼자 처음
해외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매저녁마다
넘 잘챙겨주셔서 넘감사했습니다.^^
덕샘, 피비샘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혜은샘 버디해주시
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이빙하는 4일동안
알게된, 철원이형님, 우성씨, 인성씨, 두수씨,
기훈씨, 병주씨 넘 즐거웠습니다. 서울정모
때도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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