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친구라는 세 친구가 오픈워터 교육을 하려 왔습니다.
그 친구중 한명은 제 스노우보드 동아리 후배기도 했죠.
레져는 역시 한가지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해야하는거 맞습니다.
이론은 겨우겨우 통과했지만, 몸으로 하는 제한수역실습부터는 아주 잘했습니다.
셋째날에는 보트다이빙 업그레이드를 하여 날루수안섬으로 다이빙을 갔고,
아주 재미있게 오픈워터 다이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보트 다이빙 업그레이드는 필수 아닌 필수입니다.
비치에서는 느끼는 바다의 신비로움과 즐거움이 몇배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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