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육생들은 레스큐 과정입니다.
오픈워터부터 쭉 레스큐까지 달려오고 있는 커플과 오랜만에 다이빙 레벨업을 위해 다이브랩을 찾아준 소방관 다이버
나이도 비슷하니 어려운 레스큐 과정도 웃음으로 마쳤습니다.
개방수역 시나리오를 위해 올랑고 섬에 가는길에는 고래도 보고
막탄 앞바다 다이빙 중에는 거북이 까지 봤습니다.
실종된 우리의 마스터 도미닉을 나침반 항법을 통해 찾아내고 수면으로 상승하여
보트까지 안전하게 구조호흡을 하며 데리고와서 보트위에서 CPR까지 하며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레스큐를 배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는것 잊지마세요!
사진 게시판
바다 속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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