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부를 가면서 PADI 오픈워터 과정을 이수하고 싶어서 다른 샵에 신청을 했었는데 그 샵의 사정으로 여기 다이브랩으로 오게 되었어요ㅎ 처음에는 옮겨지는게 당황스러웠지만 교육동안 에디쌤에게 교육을 들으면서 에디쌤과 우리가 만날 팔자였구나 싶더라구요ㅎ 너무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에디쌤은 자신이 하시는 일을 즐기고 정말 좋아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교육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ㅎㅎ 누군가한테 뭔가를 교육받을 때 그 강사가 자신의 일을 자부하는지 즐기는지가 가장 중요한데, 저와같은 생각이라면 꼭 에디쌤을 찾으세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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