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E LAB

여러분의 추억을 다이브랩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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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늦은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시작되는 즐거운 수중여행을 다이브랩과 함께 

그리고 에디강사와 함께~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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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고대하던 니모와의 만남~!!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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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고비치에서 이쁜(?)포즈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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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생각을 더하면 수중세상에서는 더욱 우아하게(?)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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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누디브런치 갯민숭 달팽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니들이 잘하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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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는 동안 저의 잦은 잔소리와 구박(?)에도 잘 견디고 

드뎌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신 권은솔 다이버님~!! 그대는 이제 정말 다이버입니다~!!


다음에도 세부 다이브랩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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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DiveLAB 2019.12.06 15:12
    열심히 프로젝트 하시고, 또 시간 나면 언제든지 세부로 오세요.
    다이빙은 마음의 고향입니다.
    따스하게 다이브랩이 반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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