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ny 입니다.
저희 세부 다이브랩을 자주 찾아주시는 정우성님 ^_^
다시 한번 찾아주셨습니다 (__)
자주오셔서 너무 익숙하신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이빙을 하고 가셨습니다 ^^b
커다란 부채산호와 한 컷 ~
접사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를 세팅하고 오신 정우성님. 찍을게 없나 찾아봅니다 . ㅋㅋ (두리번두리번)
뭔가를 발견하셨나보네요 ㅎㅎ
사진을 잘 찍으려면 카메라보다 부력조절이 중요하겠죠?
ㄴㅓ무나도 안정된 자세로 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b)
갯민숭달팽이 (누디) 였네요. 누디는 좋은 접사 촬영 소재입니다 ^^
이번엔 아네모네 피쉬 저희들에겐 니모로 더 익숙하죠? 까불까불 움직여대서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ㅋㅋ
아크로 바틱한 자세로 사진을 찍으시는 정우성님 .
약간의 조류를 버티며 사진한장을 위해 온몸을 사용하는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b)
막탄 바다의 산호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여러가지 색깔의 산호들 직접와서 보시면 더 아름다워요 ~!
언제나 귀여운 니모 안녕~
하늘색 꽃잎같은 작은 물고기가 가득하네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
뇌같이 생긴 산호 똑똑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보기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용감한 니모 !!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로프를 타고 임무 수행(?) 중
정우성님
다음에도 또 뵙겠습니다 ~!!! ㅋㅋㅋ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