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브랩 하우스리프로 떠나볼거에요
다이브샵 앞으로 나가면 월 지형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 가면 바로 우리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니모를 볼 수 있어요
마치 다이브샵 하우스리프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처럼 말이죠.
니모를 지나 아쉬운 마음으로 가다보면
그 마음을 달래 주듯이 많은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잠자는것처럼 기대있는 거대한 거북이도 있지만
망망대해를 유유히 헤엄치는 애기 거북이들도 있답니다.
거북이를 보고 놀랐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새우들도 만날 수 있어요.
하지만 먹을 수는 없어요 왜냐면 그린다이버가 아니라
먹을 수 없을 만큼 작기 때문이죠.
하지만 크다고해서 만지거나 먹으면 안되요.
그런데 이때 마치 하늘을 뒤덮듯 정어리떼가 우리 위를 덮었어요
마치 군무를 추듯이 움직이기도 하죠
이렇게 오늘은 다이브랩 하우스리프를 탐험해보았어요
바닷속이 궁금한 사람들은 다이브랩을 따라 다이빙한다면
안전하고 재밌는 다이빙을 할 수 있을거에요 팔로팔로미
카톡문의 handuck9 문의 환영